- 주가가 올랐지만, 아직까지 pbr계산을 해보면 비싼편이 아니다. 27000원 정도면 절호의 찬스이다.
[콘서트 재개 : K-POP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할 시간이 다가온다.] 하나투자증권, 박다겸
- 글로벌 아디스트(저스틴 비버, 더위캔드 등) 본격 콘서트 개최, 역대급 K-POP콘서트 기대
- 2년간 밀린 콘서트에 대한 갈증으로 큰 규모의 콘서트 개최 전망
- 북미, 유럽, 일본에서 투어 가능 아티스트, BTS, 블랙핑크 등
"하이브" 현재 쉬어가는 과정
"와이지" "JYP" K-POP에 대한 위상으로 실감
[인텍플러스] 한국투자, 임예림
-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내년 이익 상향
- KLA의 아이코스 사업부가 경쟁사인데, 인텍플러스의 장비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채택되고 있음.
쫓아갈 필요는 없고, 이런 흐름이라는 것만 알자.
[LG화학] 현대차증권, 강동진
- 목표주가 110만원
- 불확실성 해소, GM 부담금 합의
- 세계 4대 자동차회사 스텔란티스향 공급 가능성 제기. GM우려로 인한 고객사 다변화 어려움 우려 제한적
- LG에너지솔류션 상장 전에 반드시 팔아야 한다. 90~95만원 사이에 슬슬 정리하면서 진행해야한다.
[POSCO] NH, 변종만
POSCO 도대체 왜 빠지냐?
- 3분기 사상 최대 이익 기록, 영업이익 3조원
- 중국 철강가격 상승, 철광석 가격 하락
중국 철강가격이랑, 부동상 규제 때문에 역대급실적에도 불구하고 빠졌는데, 부동산 규제 완화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해서,, 10만 매주하는 기관 때문에 짜증난다.
배당은 4.5%나온다. 흔들리지말고 보유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푸틴, 유럽에 가스를 충분히 공급하겠다. 언급해서 증시 급등
현대차 미국 대표가 반도체 공급 부족이 최악은 지남.
중국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예상치에 부합해서 시장 리스크가 쉽지 않았고, 중국 물가 지수 높게 나왔지만 예상보다는 낮았고, 소비자 물가 지수가 낮았다. 이 의미는 부담이 없어 중국 당국이 부양책을 쓸 가능성이 높다.
바이든 대통령도 인플레가 일시적이라고 언급을 했고, 공급망 해소 위해 노력한다해서 리스크 해소
에이프로 수주잔고가 아직 매출로 안잡혔지만, 이후 수주잔고가 매우 오름. 나중에 잡히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에이프로 구경.
코로나로 인해서 정체되어있던 기업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여행관련주를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다. 부가적인 부분은 중고차나 차렌탈 해주는 롯데렌탈.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하는 그린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따라서 롯데렌탈 기업 공부목적으로만 구경.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 기업이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당기순이익 값을 자본 값으로 나누어 구함. 수주잔고 : 업체로부터 오더를 받은 총 금액중에, 아직 납품하지 못한 금액 O2O : Online to Off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