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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E트렌드/E-TREND] 2021년 10월 19일 화, 염이사의 일일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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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3kNO8J711cs


[오늘 시황]

종합으로는 오르는것보다는 버텨줬으면 좋겠다.(0.74%) 주식 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코스닥도 V자.

[투자자별]

수급상황은 외국인, 기관, 금융투자도 사고 좋았다. 연기금은 3000이상 아니면 안사니까 기대하지 말자.

외국인은 서비스(카카오, 네이버)를 많이 샀고, 해운, 제약, 철광 고르게샀고

전기전자는 금융투자가 샀고, 외국인 조금 샀다.

삼성전자는 기관투자들이 이끌었다.


[업종별]

[야놀자 관련주, 인터넷 대표주, 2차전지장비(필옵틱스, 원익피앤이, 디에이텍크놀로지, 삼성SDI), 게임주(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넷마브, 컴투스), 음원주(하이브, 에스엠, JYP), 증권주(한화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만원가야되는데 일단 9000원 올랐음), 임플란트(오스템임플란트, 템티움), 2차전지(삼성SDI), ,태양광에너지(문대통령 탄소), 손해보험]

[자원개발(원자재가격 오름, 한국가스공사), 해운(HNM만 좋았음), 항공사(유가상승), 정유(S-Oil), 여행(미리오름), 조선주, 타이어, 카지노]


종목별로 분위기도 살아나고 있음

기업에 집중하자

저평가주(자동차, 백화점) | 고성장주 | 고배당주(보험) | 못난이 | 죽다 살아난 기업(컴투스)

- 최악을 사는 것도 좋은 전략(메모리, 반도체, 스마트폰)

KT&G - 역대급 벨류.

엘엔에프, 에코프로비엠 절대 사면 안된다. 보유만 괜찮음

[휠라홀딩스] 떨어진 이유?

휠라 브랜드 가치도 예전같지 않고, 믿었던 중국 매출 '안타스포츠'가 전년동기대비 한자릿수(2019년 대비 25%~30% 성장한 수준)

중국 사업마저 꺾임. 아쿠시네트는 성장세로 이어갈 것

이를 반영해서 PBR 2021년도 기준으로 32000원 정도가 바닥이다.


[보고서]

[삼성엔지니어링]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목표주가 33000원 상향

- 올해 수주는 추정치 대비 하향, 내년 추정치는 상향

- EPC(종합엔지니어링) 멀티플 상향

- ROE는 높은 상황

27000원이하는 저평가지만 바닥대비 급등한 것은 부담. 지금 싼편은 아님.

[4분기 디램 가격은 진짜 많이 빠질까?] 삼성증권, 황민성

- 디램가격 전망 3번의 예측 다 틀림.

- 실제 디램가격은 견조

- 수요가 견조. 연초에 강한 긍정, 가을에는 너무 강한 부정

- 저평가된 반도체 기회(sK하이닉스)

[한화솔루션] 키움증권, 이동욱

- 목표주가 6만원

- PVC 가격 60%로 급등, 최대 수혜주

- 가성소다 가격 급등, 중국 전력난 원인

- 첨단소재 사업, 한화시마론(수소테크 기술), OLED사업, 태양광(지금은 X, 내년에 좋아짐)

현재 싸지는 않다. 사라고 추천드리지 못하겠다

[CJ ENM] NH, 이화정

- 목표주가 25만원 상향

- 홈쇼핑, 방송, 콘텐츠, 엔터

- 실적 추정치 상향

- 티빙 월간 이용자수 387만명(환승연애)

CJ ENM 175000원 바닥, 밸류상으로는 20만원.

[현대차] 유진투자, 이재일

- 목표주가 325000원 유지

- 3분기는 실적 기대 이하 전망(글로벌 판매 저조)

- 신차모멘텀은 2022년에 집중(내년 상반기에 제네시스 전지차 라인업, 그랜져, 아이오닉6)

예전에 비해서 많이 올랐지만, 내년 28만원까지 기대.. PER기준(6.6배)으로 매우 저렴한 상태.

[LG화학] 메리츠, 노우호

- 목표주가 120만원

- 스텔란티스 MOU 체결

- 미국 합장사 설립,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 스토리 진행중

10년 20년 가져가지 마시고, 중간에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하게되면 정리하셔야한다.

[SK이노베이션] 삼성증권, 조현렬

- 무려 39만원 목표주가 상향

- 정제마진(10달러) 개선 수혜

- 배터리 적자 축소 전망

- PER 15.1배

[못난이 신흥국에 돌려보는 행복회로] 신한, 박성중 강재현

상기한 세가지 가능성

1) 미국 소비호조 2) 물류난 개선 가능성 3) 중국 부동산 규제 완화

에스원(보안업체, 밸류 바닥), KT&G(밸류가 너무 바닥으로 81000, PBR도 완전 바닥)도 주가 정말 안갔죠.

[초심] 신한, 최도연

반도체 -> 공급난 해소 필요.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지는 흐름. 내년 2분기부터 해소.


배당배당

CJ ENM을 계속 보고 있긴 했는데, 계속 오를줄은 몰랐다. 한번 떨어지고 그다음에 다시 오를것 같아서 그때 매수하려고 했었는데. 아쉽다!
KT&G 추가 매수 타이밍 봐야겠다.

수주 : 받을 수(受), 주문 주(注), 주문을 받는다.
EPC(설계(Engineering) + 조달(Procurement) + 시공(Construction)의 앞 글자) : 대형 건설 프로젝트나 인프라 사업 계약을 따낸 사업자가 설계부터 부품·소재 조달, 시공, 시운전, 인도까지 일괄 공급하는 것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 기업이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당기순이익 값을 자본 값으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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