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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E트렌드/E-TREND] 2021년 12월 14일 화, 염이사의 일일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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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KEGGptISPk 

 


[마감시황]

오늘같이 내려간 날이 주식 사기가 좋은 날이다.

바이오 얼마만에 가는 것. 특히 매도팩트

미국이 급락한 가운데, 한국증시는 선점했다. 그러한 이유로는 연기금이다. 원래 연기금은 3000 될때까지 계속 팔았었는데, 최근 3일째 계속 매수중이다.

외국인이 11월 초부터 사다가 12월 중순들어와서 다시 매도중이다.

한국증시

이번주에 FMC회의도 있고, 이러한 불확실성 요인들이 많이 남아있고, 연말에는 배당이 남아있다. 이러한 좋은점, 나쁜점이 존재한다.

중국이 경제공작회의에서 부양책을 언급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주 받아서 설계도대로 생산

->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 슈퍼컴퓨터, 클라우드, 서버 등에 필요한 비메모리 반도체는 고사양. 선단공정(미세공정)에서 만들어진 반도체 필요

10나노이하 선단공정에서는 TSMC 60 : 삼전 40

=> 내년 3분기 이후에 좋을 것이다. 전자가 열리고, 자동차가 좀 도와주고, 바이오가 힘을 내주고 이런 기업들이 힘을 내주면 내년이 좋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섹터별]

오른것

코로나 19관련 기업들이 분위기가 좋았다. 특히 바이오의 날이었는데, 매드팩토가 머크의 항암제 관련해서 좋은 뉴스를 내어서 주가가 20% 급등했다. 임상 3상 통과하면 엄청난 것임.

건강기능 식품도 일부 좋았고

리비안, 야놀자 관련주, 크래프톤 관련주, 생명보험, 고령화 사회, 철광주, 치아치료(그러나, 임플란트 관련 주는 좋지 않음), 음식료업종, 증권, 편의점, 3D 낸드, 여행, 통신

떨어진것 

2차전지(LG화학이 너무 말도 안되게 많이 떨어짐 최소 90만원은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수급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의 가치이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SK이노베이션, 삼성SDI도 떨어짐)

IT 대표주(LG전자, 삼성전자), 미디어, 카메라, 카지노, 웹툰, 인터넷 대표주(NAVER는 오름), 시멘트 => 최근 시장을 주도했던 주식들을 빠졌다.

 

오늘은 음식, 의약품이 좋았다. 아쉬움이 남는 장이었다.

SK스퀘어 너무 비정상적으로 빠진 것 같다.

 

[보고서]

[음식료 2022 전망, 패자부활전] 메리츠, 김정욱

- 2022년에 위드 코로나 수혜주가 부상

가격은 계속 증가하는데, 주가는 거기에 화답을 못하는 것 같다.

배달음식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위드코로나가 진행되면 주류/외식업이 오른다는 내용.

여기에 해당되는 기업이 하이트진로, 롯데틸성, CJ 프레시웨이, 현대그린푸드, 신세계푸드 등이 좋아질 수 있다.

하이트진로
CJ 프레시웨이

[농심] 하나금융, 심은주

- 목표주가 50만원 유지

- 4분기, 국내판가 인상 9월부터 반영

- 라면(라면값 인상) 총매출액 증가 전망, 스낵매출도 성장 기대

- PBR 0.77배. 역사적 하단 위치

CJ제일제당, 오리온, 대상, 농심들이 바닥을 찍었다 생각하면 된다.

flanit, 농심 주가

[팬오션] 신한, 황어연/송영훈

- 목표주가 7000원 유지

- 배당수익률 2.6%

- 내년 3분기부터 BDI는 본격 반등 전망

- 4분기 영업이익 2277억 전망. 16.4% 분기기준 증가 전망

- 시장 기대치를 20% 상회

주가가 미리 빠진것. 더이상 안빠질거고 내년에 다시한번 반등을 기대하면 지금 볼 상태이다. 시간싸움

flanit, 팬오션 주가

[대보마그네틱] NH, 주민우

- 2차전지 탈철 장비, 매출비중 70%가 중국

- 수익성은 20%

- 장비 사업 한계 타파위해. 소재 임가공 사업 -> 음극, 양극, 도전재 등 소재에 들어가는 불순물 분쇄하거나 제거하는 작업. 충북 음성에 1만평 부지 확보, 품질승인절차 진행중

- 풀가동시 매출액은 2200~400억 (현재 전체 매출 380억), 22년 매출액은 700억, 영업이익 125억 전망

지금 당장은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안오르지만, 사업이 정상화되고 확장이 되면 기대할만하다. 성공하는지 안하는지는 우리가 지켜봐야 한다.

 

[SK하이닉스] DB금융투자, 어규진

- 목표주가 16만원 상향

- 분기 수익성 하락 짧고, 내년 영업이익 13조원 전망(올해 12조원)

 

[LG전자]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 목표주가 185000원 유지

- 가전 수요 기대보다 양호, 프리미엄 시장 견조

- PER 7.2배

- 미국 주택 수요는 여전히 견조. 교체 싸이클 도래.

- 중장기 모멘텀은 자동차 부품 -> 반도체가 부족해서 아직은 시간이 걸릴 것.

LG전자 주가

네페스도 같이가는 그림. 네페스도 레벨업을 준비하는 중이고, 흔들릴 때 잘 보기를

로봇 관련 주 쫓아가지 말고, 현재는 한국에서는 로봇산업이 좋지 않다. - 유진로봇, 로보로보, 로보스타

[네패스아크] 현대차증권, 박찬호

- 후공정 테스크 업체

- 스마트폰 모바일 칩 AP 테스트, 등등

 

[LG] NH, 김동양

- 계열분리 불확실성 마무리

- LX홀딩스 구본준 회장 보유중인 LG지분 7.7% 중 4.2%를 블록딜(시간외)/ 5700억 수준, 잔여지분 3.5%

- 도일인의 지분 보유 3% 미만이라는 규정, 구광모회장 지분 스왑

이노션도 마찬가지로 감

[대덕전자] 대신증권, 박강호

-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 대덕전자의 비메모리 비중은 내년에 45%까지 증가 전망

- 삼성전기, 이비덴, 신꼬 같은 경쟁사들은 주로 서버 집중, 동사는 자동차용

- 이번 투자금액의 일부는 서버용도 포함

 

[자이에스앤디 S&I건설 인수구조] KTB, 라진성

- S&I건설 지분 60% 인수

- 자이에스앤디가 51%, GS건설이 49% 보유

- LG전자가 발주한 마곡 LG사이언스파크 공사

- LG화학이 발주한 폴란드와 중국 배터리 생산기지 공사

- 전환상환우선주 발행 9760원. 희석률 26%

- 기존 매출이 5000억에서 1.5조원 이상으로 급증

- 배당수익률도 우선배당률이 1.5%로 해당

자이에스앤디 주가

[현대해상] 하나금융, 이홍재

- 목표주가 38000원 유지

- 보험료 관련해서 불확실성 존재

- PBR 0.4배, PER 4배

- 배당수익률 6.5%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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